드디어 캄보디아를 지나 베트남으로 옮겼습니다. 베트남 항공 이용시의 최고 장점은 캄보디아나 근처국가를
가기에 아주 좋다는 점이죠~ ADD ON 이라고 5만원정도면 갈 수 있어서 택하게 되었습니다. 하여간 호치민에
도착한 첫날의 느낌은 최악!!! 이였습니다. 베트남이 은근히 악평이 자자한 관광지인데 그 이유를 알겠더군요
그렇게 조사하고 갔는데도 택시비 사기를 당하고, 호텔도 개미 우글우글한 저질 호텔...아우 하여간 잠만 자고
다시 새벽에 나짱으로 떠나는거라 어쩔수 없었는데. 첫날부터 베트남의 이미지가 구겨졌습니다;;

특별 할인으로 신행때나 올수 있는 이런곳을 약 50불!!! 에 예약했습니다. 대박이었죠 ㅋ 2박해서 100불 -_-+
나짱에 오자마자~ 공항에서 픽업도 오더군요. 여직원이랑 기사까지; 역시 특급리조트라... 웰컴 드링크도 주고

이런길 사이사이에 숙소가 있죠 앞쪽엔 바다고 뒤에는 산이고




재미도 쏠쏠~ 근데 그만큼 넓다는 소리이기도 하네요; 조금 멀리 가면 동물원과 공원도 있다는데 굳이 갈
필요는 없는거 같아 안갔습니다.

내고 있는중 -_-;;) 이곳은 아무래도 특성상 신혼부부나 가족단위로 오더군요. 나짱에 비해서 조용한 분위기

이곳은 프라이빗 해변~ 각종 놀이기구 (카약, 제트스키 등)를 맘대로 쓸수 있고 저 가운데는 딱 한명분
자리가 있는데 한 외국인이 한가로이 책을 읽고 있더군요 ㅋ, 워낙 사람이 없어서 좀 심심한 면도 있네요

정도랄까요; 베트남 바다는 넘 기대 하지 않고 가시는게;;

쓰레기 청소 하는거 같기도 하고 물도 별로고; 하여간 다이아 몬드 베이 가시는 분들 여긴 안가도 되요


직접 술붗에 구워서 주더군요


쌓여있는 새우들

게도 구워줍니다 물론 무한;

이제 아까 위에서 보았던 수영장의 밤 모습입니다 .물론 밤에도 개장하고요 수영하는 사람들 있더군요
여긴 한국인들이 아직 거의 없더군요. 하여간 가족끼리 오기엔 좋은거 같습니다. 지금은 프로모션이 끝나서
가격이 올랐겠지만; 단점은 나짱에서 20분 정도 벗어나 있어서 나짱의 시끌벅적함을 즐기려는 분들께는
안좋을수도 있다는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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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끌벅적함을 좋아하지않는 저에게 안성 맞춤인거 같아요.^^
전 시끄러운 곳도 좋아요...어디든 떠날수만 있다면 말이죠...^^
무한구이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..ㅎㅎ
으아니!! 저 호텔 하나만으로도 관광(아니, 휴양지)네요!!흐.... 정말 한가해 보여서 좋군요 ^^
신행때 가신다는 그곳을 함께 가신 분은 뉘십니까?!?!
=ㅅ=;..그나저나 50불이라니 왠지 엄청 부럽군요...
하늘빛, 물빛이 정말 그림 같습니다. ^&^ 요즘 추울 때... 떠나고 싶어요~~
지하님, ㅎㅎ ㅎㅎ 오늘 드뎌 각자의 블로그에서 '제6차 동시나눔'을 시작했습니다.
이 링크된 글( http://chohamuseum.net/399 ) 보시고, 동참을 부탁드려요~~ ㅎ
둘러보시고 응모하셔서 행운도 얻어가시고,
더 많은 이웃들과도 소통의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!
아 저도 이런 리조트로 놀러가고 싶어요.. 정말 너무 좋아보이네요 ㅠㅠ
싼 가격에 이용을 하셨다니 왠지 기분이 좋으셨을듯...리조트가 멋져보이는군요. ^^
요즘처럼 추운날엔 이런 리조트가서 책읽다 자다.
무한 루프를 돌면 얼마나 행복할까요?..
와 부인이 참 예쁜데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