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용자 삽입 이미지

오늘의 고행의 길은 갈매기 살입니다 -_- 다들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;; 모래내에 있는 소문난 숯불 갈비란 곳입니다
가좌역에서 시장쪽 으로 들어가면 바로 오른쪽으로 있는 가게이죠 교통이 썩 좋은 편이 아니라 차가 없음 살짝
불편하기도 하지만 어쨋든 연대쪽에서 차로 5~7분내 거리입니다.

사용자 삽입 이미지
가게 분위기는 대략 이렇습니다. 크지도 작지도 않은 일반 동네 식당정도의 크기~ 하지만 맛집이 그렇듯
여기도 다른 가게들에 비해 손님이 많습니다; 나와 보면 다른 가게들은 한산한 경우가;  그럼 고기를 시켜
볼까요

사용자 삽입 이미지
짠~ 고기가 나왔습니다. 요게 2인분입니다. 헛 많습니다. 고기도 두툼한데. 양도 많고 술도 안먹고 고기만
먹었는데 딱 먹고 나니까 배가 두둑히 부릅니다;;

사용자 삽입 이미지
반찬도 나름 푸짐하게 저기 마늘짱아치 같은거 맛있더군요 제가 마늘을 좋아해서;;

사용자 삽입 이미지
자 이제 슬슬 익혀 봅시다~ 아참 갈매기살 가격은 8천원이던가 9천원이던가 합니다 (윽 기억이;;) 가격에
비해선 양이나 맛은 확실히 괜찮습니다. (저랑 입맛이 전혀 다른분이 아닌이상;; 그런경우 제책임아님-_-;)

사용자 삽입 이미지
된장국에도 고기를 넣어 주네요 ㅎㅎ

사용자 삽입 이미지
자 지글지글 익혀 보자구요~~ 요새 삽겹살에 족발에 갈매기살 까지 부위별로 하나씩 먹어 보는구만요 --;

사용자 삽입 이미지
자 마늘이랑 싸서~ 한점 싸드릴테니 드실분~~~~아~~~

사용자 삽입 이미지
이쯤되니 배가 불러집니다; 마지막 고기를 먹을때쯤엔 배가 두둑두둑;;;음냐;;
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요렇게 생긴 곳입니다.~~ 잘은 몰랐는데 저도 검색해 보니 일산에 분점이 있는 모양이더군요~ 그리고
갈매기살 말고 갈비류를 많이 드신듯 한데 뭐 그건 제가 안먹어 봐서; 하여간 신촌 에서 그리 멀지 않은
곳이니 신촌에서 고기집에 불만이 많으셨던 분은 한번쯤 가볼만 한거 같습니다.


2008/11/16 02:22 2008/11/16 02:22
♡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RSS로 지하넷을 구독하세요->

Trackback url :: http://jiha.net/tc/trackback/341

댓글을 달아 주세요

  1. 우워.........

    지하님 살찌셔야 합니다..-_-++

    • 으헝 그런 악담을ㅋㅋ 근데 요새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지 되려 몸무게는 빠지고 있어요 --

     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2008/11/17 16:00
  2. 아.. 맛나 보여요.. 쭈릅... 침닦고 있어요 ㅋㅋ
    전 갈매기 살은 주로 홍대에서 먹는데 말이죠..
    이집도 그집처럼 맛나보이네요 :)

    • 아 혹시 홍대 그 기칫갈쪽 말씀하시는건가요 ? 거기도 맛있었는데 언젠가 부터 맛이 틀려졌더라고요 가게가 커져서 그런건지;얼마전에도 갔는데 맛이 끙;;

     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2008/11/17 16:01
  3. 오매... 먹거리 포스트는 참기 힘들어요;;; T_T

  4. 돼지 불고기 먹은지 이제 한시간 지났는데, 갈매기살 땡기네요...ㅎㅎ

    • 오늘 돼지 불고기 드신 분들이 많네요 ㅎ 혹시 정모라도 ^^; 전 돼지 불고기가 땡기는데요 ;

     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2008/11/17 16:02
  5. 우와 정말 맛있어 보여용 전 돼지 갈비 먹었는데 오늘.. ㅋㅋㅋ

  6. 보쌈을 먹고와서 그런가 이번엔 많이 안땡깁니다...;;;;

    • 캬캬 다들 뭔가 맛난것들을 다들 드셨군요 ^^; 보쌈이라 갑자기 종로 불보쌈집이 생각나는군요;;아항~

     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2008/11/17 16:03
  7. 쿠쿠쿠쿠~~ 지하님 저도 이곳 알아요 ㅎㅎ
    대1 때 선배들이 맛있다고 자주 데려갔던 곳이랍니다 ^^ㅋ
    생각난 김에 내일 서울가면 한번 들려볼까요 ? ㅋ

    • 오 ~ 왠지 Y 대 다니신듯한 느낌이 ^^: 대학교 1학년때 이리 좋은곳을 많이 데려가셨다니 부럽네요 ㅋ 전 2천원짜리 삽겹살 먹었던거 같은데 ^^
      혹시 다른 맛난 메뉴 아시면 알려주세요 전 갈매기살만 먹어봐서;;

     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2008/11/17 16:04
  8. 블로그에 들어오자마자 숯불갈비라니....ㅠㅠ 절 고문하시는겁니까? 어흑
    오늘도 구경 잘하고 갑니다~ 그나저나 전 이제까지 지하님이 여자분인줄 알았어요-_-; 음식 사진을 저렇게도 맛깔스럽게 찍는 분이 남자분이라고는 거의 생각을 못했다가;; 여행사진들 구경하다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. ㅋㅋㅋ

    • ㅎㅎ 제 블로그에 자주 오시려면 이제 익숙해져야 해요 ^^; 에 여자는 아니지욥. 사실 저도 다른님들 블로그 가면 남자분인줄 알았는데 여자분이거나 반대거나 그런일이 종종있죠; 그런데 어떤 여행사진을 보셨길래; 엔간해선 제 사진이 별로 없는데;;

     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2008/11/17 16:07
  9. 아아~~ 꼬기!! 꼬기!! ㅠ_ㅠ

  10. 아침부터 배고프게 만드시는군요...ㅋㅋ 전 된장찌개가 더 고프다는...^(^
    저도 좋은 글들 차차 다녀갈 때마다 조금씩 섭렵하겠습니다.

    좋은 아침 맞고 계시죠? 지난 주말 즐거우셨지요??

    • 아침엔 사실 기름진 고기보다는 된장찌개나 김치지게가 더 땡기긴 하죠 ^^ 갑자기 김치찌게가 땡기는데요? 주말엔 친구 결혼식 사진 찍느라 정신없었네요 ^^ 즐거운 한주 되시길요 ^^

     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2008/11/17 16:09
  11. 아, 미워요 미워요 ㅠ_ㅠ
    아침도 못먹고 왔는데 ㅠ_ㅠ
    으흐흑 ㅠ_ㅠ

    RSS 등록하고자 왔었는데...
    다시 생각해볼까봐요 ㅠㅠ

    • ㅎㅎ 그러심 안되요 구독 감사해요~ 하늘달래님 RSS 는 이미 등록 ^^
      점심은 꼭 맛난걸 드셨길요 ^^

     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2008/11/17 16:16
  12. 맛나보이네요..^^*
    아 배고파라...ㅋㅋㅋ

  13. 우후훗.. 얼마전에 먹었다죠...500g에 무려 1만원!!!!

  14. 저희 동네에도 있어요^-^...ㅎㅎㅎ
    부속은 700g 만원!!!!ㄷㄷㄷ

    • 아 여기 체인이 다른지역에도 있죠 참 ^^; 부속이 700g 에 만원이라..ㅋ 두둑하게 먹기엔 좋군요

     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2008/11/18 00:03
  15. 앗! 여기는 저희 동네에서 가까운 곳인데..ㅋㅋ
    사진 잘 보고 갑니다~

    언제 함 가봐야겠어요!

    • 오 신촌 근처나 북가좌쪽 사시나봐요~ ㅎ 저도 담에 한번 가서 다른 부위도 먹어 봐야 겠어요 혹시 옆에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^^

     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2008/11/18 00:08
  16. 오오 늦은밤 저의 배를 자극시키는군요 ㅠㅠ
    먹고싶어요오~~ ㅠㅠ

    • 아 사실 이 시간에 먹을걸 보는거 만큼 괴로운 일이 없죠;; 저까지 뭔가를 먹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;; 실은 오징어 뜯어 먹고 있습니다;;

     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2008/11/18 00:14
  17. 오전 1시 47분....내가 왜 여기에...

  18. 이 글은 괜히 본거 같아요. 갑자기 배고파지네요 ㅋㅋ
    아~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T_T

    • 넵 고기는 언제 먹어도 맛있죠.~ 아웅 갑자기 삼겹살이 막 땡기네요 마침 점심시간이고 -_-

     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2008/11/19 13:19
  19. 갈매기 살은 돈부락이죵 ㅡ,ㅡ ㅋㅋㅋ

  20. 아악~ 첫번째 사진보고 기절...ㅠㅠ 배고파서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. 쓰읍~

    • 아이고 저도 다시 보고 침이 꼴깍;;;건강 검진땜에 몇일간 고기를 못먹는다지요 ㅠ_ㅠ

     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2008/11/22 03:39